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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은 생각지도 못했지만, 어느덧 새해가 다시 밝았다.

사회의 첫 출발점으로 되돌아가서 시작한 2011년을 멋지게(?) 마무리하고 지금 다시 2012년의 시작점에 서 있다.
출발점에서 조금 달려온 이 곳에서 바라본 my path.

조금은 더 큰 그림을 그릴 통찰력과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고 나름 자부하고 있다.

29살, 그리고 사회 생활 3년차에서 많은 것을 준비하고 도약할 시기라는 생각이 든다.
뒤늦게 불어닥친 독서를 차치하고서라도 원래 목표하던 삶의 밑그림을 조금 더 Detail하게 그려 가기 위한 Goal Setting을 해보았다.

언제나처럼, 이건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위한 다짐일뿐이다.
또한 지켜봐주고 응원해주는 당신들이 있어서 나는 더 열심히 2012년을 살 수 있겠지?^^;

파.이.팅!!^_^


<Juhyun's New Year's Resolution>

1. 영어(As always, study hard! don't lose your ability!!)
 - 끊임없이 사용하고 갈고 닦아야 하는 것. 잊지 않기 위해가 아니라 더 나아지기 위한 공부를 하자. 
    Keep studying steadily!!

2. PHR 자격증 취득 & 경영인증시험통과
 -  HR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하나의 Process!! 진지하게 일에 대해 접근하고 항상 준비하자.
    벌써 졸업 2년째.. 시험의 긴장을 조금씩 잊어버리고 있어!!ㅠㅠ

3. 30권 이상 책을 읽어봅시다!!
 - 다독(多讀)만이 아니라 정독(精讀)을 통해 많이 배우고 깨닫자.

4. 대학원 준비!!
 - 아직 전공이나 어느 방향을 가야할 지 정확히 정하진 않았지만, 올해 준비해서 내년에 입학을 목표로!!^^

5. Refresh trip to Europe & NY !!
 - July, 20th ~ Aug, 3rd in Europe
 - Dec, 22th ~ Jan, 1st in NY
Posted by 푸른하늘(Juhyun2)


maybe this is the first time i didn't have any party for B'day since 20.
I don't know why.. I just want not to do anything, or perhaps wait for sth..
not sure..(sometimes l felt like doing nothing, and enjoy the solitude itself^^)

anwy, It's not bad..

Besides, still lots of ppl around me remembered and celebrated. I think I'm really in luck due to you guys.
Thanks all!! - On my 28th B'day^^

Posted by 푸른하늘(Juhyun2)

첫 주말,

별거없이 출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래도 2012년 벌써 2권의 책을 읽고, "사유"하는 시간을 조금씩 가지고 있다.

인문대 문학 전공자지만, 아이러니하게 졸업 후 책의 즐거움에 더 빠져든 것 같다.
그래도 늦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올해 최소 30권의 책을 읽어보자는 목표를 세우고 도전 중이다.
그리고 그 책에 대한 간단한 Review를 작성해서 올려보려고 한다.

다시 잘 해보자.^^

"하필 행운의 여신이 나만 피해갈리 없고, 하필 불행의 여신이 내 발목만 잡을 리도 없다. 인생은 정직한 것이다. 묵묵히 걸어가라. 결과를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에필로그 중..



나는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운 것이 없다.
나는 자유다.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비명에서..
Posted by 푸른하늘(Juhyun2)

매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글과 새해의 다짐을 적어 오고 있다.
2011년을 마무리하는 글을 적기 전, 작년의 글을 잠시 읽어 보았다.

공교롭게도 2년 연속 신입사원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던 사회 초년생의 글을 읽으면서,
어느덧 졸업을 하고 사회로 나온지 3년차가 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남들보다 다소 늦은 출발선에서 시작해서 제자리 뛰어오던 내게 2011년은 진정한 의미로 "첫 걸음"을 시작한 한 해로 기억이 될 것 같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이 곳으로 오게 되었고, 낯선 서울 생활을 시작한 지 벌써 1년.
많은 일들이 있었고, 또 스스로 대견할 정도로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

물론, 내가 생각했던 많은 것들을 아직도 "시간이 없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한 켠에 미뤄놓고 이렇게 지내오고 있지만,
열두달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참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인생의 아주 작은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고(사실 그것도 목표로 가는 한 중간점일뿐이었지만) 잠시 방향을 잃고 있던 나에게 이러한 경험이 큰 힘이 되고, 또 새로운 목표와 동기를 부여해 줄 수 있었다.

2010년, 어려움 속에서 눈 앞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력투구하였던 나의 모습이 100m 달리기를 하는 것과 같았다면,
새로 세우고 행할 목표는 인생의 긴 과정에서 조금씩 달성해 나가야 할 목표라는 생각이 든다. 

여전히 갈 길이 멀고, 모르는 것이 많은 사회 초년생이지만, 
그리고 미래는 뿌옇고 불확실하지만 한 가지 확신할 수 있는 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열정과 자신감이 아닐까? ^^ 

지난 한 해 나와 함께한 모든 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해에도 모두가 행복하길.

2011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새해에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Posted by 푸른하늘(Juhyun2)
2011/12/31 18:08

‎2011 just 6hrs left. thanks everything happened to me this year.

I missed a lot, which i planned but also did plenty of things i didn't plan.(so equal?)

As always, past is past. I can't wait to see what will happen next year :)

Happy new year Everybody!
Posted by 푸른하늘(Juhyu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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